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57만 명 지켜본 지스타, PC 시장에 남긴 메시지는? 157만 명 지켜본 지스타, PC 시장에 남긴 메시지는? PC가 건재하다는 건 몇 가지 의미가 있다. 일반 데스크톱 시장의 수요가 아니 PC를 활용한 작업은 모바일 단말기로는 소화해낼 수 없음이다. 가정에서 PC가 있어야 하는 시발점은 게임과 공부라는 두 가지 줄기다. 이후 이뤄지는 업그레이드는 전자가 주된 이유다. 지스타와 같은 행사가 PC 시장의 견인차 노릇을 매년 톡톡히 해냈고 이를 기점으로 각 브랜드가 신제품 출시를 맞물려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IT/과학 | 김현동 | 2020-11-30 23:50 세계에서 가장 빠른 360Hz 초고주사율 모니터. ASUS ROG SWIFT PG259QN 세계에서 가장 빠른 360Hz 초고주사율 모니터. ASUS ROG SWIFT PG259QN ‘궁극의 그래픽 카드에 궁극에 모니터를’이라는 흔한 마케팅 메시지가 아니다. 360Hz의 속도를 구동해 기존 시장 대비 6배의 속도를 끌어올리려면 실제로 그만큼의 그래픽 카드가 도와주지 않으면 애초에 불가능한 이야기다. 엔비디아 역시 지포스 RTX 3000의 소개 페이지에 엔비디아 G-SYNC 모니터를 기반으로 해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IT/과학 | 김신강 | 2020-11-20 05:06 고사양 PC에서 가성비를 찾다. AS까지 잡은 PNY 지포스 RTX 3070 UPRISING 고사양 PC에서 가성비를 찾다. AS까지 잡은 PNY 지포스 RTX 3070 UPRISING PNY 지포스 RTX 3070은 최상위 트림 그래픽카드의 대중화를 견인할 제품이라는 점에서 게이머들은 물론, 과하지 않은 가격으로 최고의 PC를 맞추고자 하는 모든 사용자가 열광할 시리즈가 될 것이다. PNY는 파워 서플라이 1위 기업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국내 유통을 시작한 미국 기업이다. 35년 이상의 역사와 50개국 이상의 벤더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공식 유통사가 없어 사실상 무명에 가까웠다. IT/과학 | 김신강 | 2020-11-09 23:4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