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2024년 가정혈압 측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고혈압 관리의 핵심은 검증된 기기로 올바른 측정을 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조절을 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2024년 가정혈압 측정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대한 인지 비율은 45.8%였으며, '본인 부담률 경감'과 '맞춤형 검사 무료 제공'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고혈압 환자의 상당수가 고혈압 진단 기준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가정용 혈압계 보유자 중 91%는 가정혈압 수치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대한 인지 비율은 45.8%였다. 가장 큰 기대는 '본인 부담률 경감'이었으며, '맞춤형 검사 무료 제공'도 중요하게 여겨졌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고혈압 환자 800명 중 가정용 혈압계 보유 비율은 71.9%였으나, 매일 혈압을 측정하는 사람은 22.1%에 불과했다. 혈압은 병원에서 가장 많이 측정하며, 가정에서의 측정 이유는 건강 상태 확인과 혈압 변동 추적이 주를 이루었다.
고혈압 환자 중 35%만이 병원에서의 고혈압 진단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가정혈압 기준에 대한 인식은 12.6%에 그쳤다. 효과적인 고혈압 조절을 위해 임상에서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가정용 혈압계 보유자 300명 중 91%는 가정혈압 수치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혈압계 구매 시 '정확도'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로 나타났다. 검증된 혈압계 목록에 대한 인식은 낮았다.
늘푸른가정의학과 곽정일 원장은 “가정에서 측정한 혈압값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검증된 기기를 사용하고 올바른 측정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의 아다치 다이키 대표이사는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기사제보 및 정정요청 =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