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기어 브랜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MANIC MG530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다. 7개 버튼과 인체공학적 디자인 여기에 하드웨어 가속 30G 제원ㅇ 특징이다. 회사는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음을 강조한다. 예컨대 바닥면 저 마찰 처리로 사용성을 높였고, PAW-3327 센서를 도입해 반응 속도를 높였다. 여기에 휴이온 스위치를 사용해 2천 만회 내구성도 갖췄다.
보는 재미도 챙겼다. 하단에 위치한 16.8M RGB 일루미네이션이 RGB 효과를 구현하며, 클릭 한번으로 변경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매크로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해상도는 DPI 800부터 DPI 1,2000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2천 만 회 내구성 지닌 HUANO 스위치를 적용했다.
선 꼬임이 적은 패브릭 재질의 케이블과 데이터 송수신간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를 억제해 줄 수 있는 노이즈 필터도 주목할 부분이다. 공식 소비자 가격은 2만 7,500원이며, 신제품 출시 기념 10% 할인된 금액 2만 4,750원으로 오는 25일 특별 판매에 돌입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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