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큐닉스가 서울 용산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회사는 고객 및 비즈니스 업체를 위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음을 밝혔다. 특히 전시장은 비즈니즈를 위한 미팅 홀과 고객을 위한 제품 전시 운영이라는 두 가지 목적도 겸하고 있다.
관계자는 "PC방 모니터 점유율 1위로 게이밍 전문 모니터의 입지를 쌓고 있다. 현재는 국내 최초 게이밍 인피니티 LED 케이스, 컴퓨터용 파워서플라이, SSD 등 다양한 IT 제품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산 사업소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편의성과 만족도을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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