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텔, 세계 최대규모 뉴로모픽 시스템 공개 인텔, 세계 최대규모 뉴로모픽 시스템 공개 인텔이 세계 최대 뉴로모픽 시스템을 발표했다. 코드명 ‘할라 포인트(Hala Point)’로 명명한 뉴로모픽 시스템은 샌디아 국립 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에 구축됐다. 인텔 로이히 2(Loihi 2) 프로세서를 활용해 미래의 뇌 구조를 모방한 AI 연구 지원 및 현재 AI의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라 포인트는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인텔의 1세대 대규모 연구 시스템인 포호이키 스프링스(Pohoiki Springs)를 발전시켰으며 아키텍처 개선을 통해 뉴런 용량을 10배 이상 늘리고 최대 12배까지 성능을 향상시켰다. IT/과학 | 김현동 | 2024-04-18 12:46 SST x IHWK 협업, 아날로그 컴퓨팅 플랫폼 개발 마이크로칩의 memBrain 기술 평가 키트는 IHWK가 엣지에서 추론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뉴로모픽 컴퓨팅 플랫폼의 최대 전력 효율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IHWK는 생성형 AI 모델, 자율 주행 자동차, 의료 진단, 음성 처리, 보안/감시 및 상업용 드론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초저전력 아날로그 처리 장치(Analog processing unit)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IT/과학 | 김현동 | 2023-09-14 10:10 뉴로모픽 컴퓨팅에 모인 주요 기업 “상당한 진전 이뤄내” 뉴로모픽 컴퓨팅에 모인 주요 기업 “상당한 진전 이뤄내” 인텔 뉴로모픽 리서치 커뮤니티(Intel Neuromorphic Research Community, 이하INRC)가 진행 중인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INRC는 2018년 출범 이래 급속도로 성장해 현재 100곳 이상의 멤버를 확보하고 있다. 인텔은 레노버(Lenovo), 로지텍(Logitech),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프로페시(Prophesee)를 INRC 멤버로 추가 발표하면서 비즈니스 활용 사례에 뉴로모픽 컴퓨팅의 가치를 적용할 방법을 모색해왔다. 아울러, INRC가 진행한 뉴로모픽(Neuromorphic) 연구 테스트 칩인 로이히(Loihi)를 활용해 연산한 연구 결과고 포함했다. IT/과학 | 위클리포스트 | 2020-12-07 21:34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인텔 뉴로모픽 컴퓨팅 통해 로봇에 ‘촉각’ 기능 적용 인텔 뉴로모픽 리서치 커뮤니티(INRC)의 회원으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 소속된 두 명의 연구원은 인텔의 뉴로모픽 프로세스와 결합해 이벤트 기반 시각 및 촉각 기능을 로봇 공학에 적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현재의 시각에만 기반한 시스템 대비 촉각 기능을 도입해 로봇의 역량과 기능을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뉴로모픽 프로세서가 감각 데이터 처리에 있어 전통적인 아키텍처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IT/과학 | 위클리포스트 | 2020-07-16 12:20 신의 영역에 다가간 인텔 ‘포유류 수준 두뇌 개발’ 완료 … 다음목표는 인간의 뇌 신의 영역에 다가간 인텔 ‘포유류 수준 두뇌 개발’ 완료 … 다음목표는 인간의 뇌 신의 영역에 한 발 가까이 향하는 첫 단추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며 사람처럼 진화하는 인공 창조물을 개발하는 것. 이를 과학 용어로 풀이하자면 연산이 인간처럼 이뤄지게 하는 알고리즘 개발이 관건이고 드디어 포유류 뇌 수준까지 진화했음이 밝혀졌다. 인텔은 1억 개 뉴런 연산 능력을 갖춘 포호이키 스프링스(Pohoiki Springs)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IT/과학 | 위클리포스트 | 2020-03-20 0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