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진출에 캐논코리아와 홀트아동복지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4일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캐논코리아 김정현 경영지원부문장,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맑음 지원 사업 협약식이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18세 이상 19세 미만의 공동생활가정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자립을 위한 실질적 도움 제공에 합의했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들의 적성 맞춤 진로 교육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기회를 제공에도 앞장선다. 진로 교육, 증명사진 촬영, 포토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다는 취지다. 캐논코리아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취업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공동 생활 가정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내일 맑음’ 사업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생(共生)'의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은 “자립 준비 청년이 자립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과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홀트아동복지회와 2019년부터 미혼한부모가정에 스튜디오 가족사진 촬영 및 앨범, 액자, 인스픽 포터프린터, 인화지 등을 지원하는 mom(맘) 편한 가족앨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까지 총 187가정이 선정돼ㅓㅆ으며, 올해는 대상 연령을 확대해 진행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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