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맥의 해’… 애플, 올해만 7개 맥 라인업 준비
2026년은 ‘맥의 해’… 애플, 올해만 7개 맥 라인업 준비
  • 김현동
  • 승인 2026.02.18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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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OLED 적용 M6 맥북 프로 리디자인 모델은 목록에서 제외

애플(AAPL)이 2026년에만 최소 7종의 맥 제품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트북 제조사들이 생산을 줄이는 분위기와 달리, 애플은 오히려 신제품 투입을 크게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관측이다. 특히 이번 리스트에는 차세대 OLED M6 맥북 프로(리디자인·터치 지원 예상)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실제로는 더 많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각 제품의 정확한 출시일을 모두 공개하진 않았지만, 올해 등장할 맥 라인업의 큰 틀을 정리해 제시했다. 내용에 따르면 2026년 맥 라인업은 저가형 맥북부터 시작해, 맥북 에어·맥북 프로·맥 스튜디오·맥 미니·아이맥·외장 디스플레이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2026년 출시가 거론되는 맥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저가형 맥북
13인치 및 15인치 M5 맥북 에어
14인치 및 16인치 M5 Pro·M5 Max 맥북 프로
M5 Ultra 맥 스튜디오
M5 및 M5 Pro 맥 미니
M5 아이맥(일부에서는 M5 Pro 옵션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확정되지 않음)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신형

이 가운데 저가형 맥북은 A18 Pro 기반으로 거론되며, 밝은 컬러 옵션과 알루미늄 섀시 적용이 함께 언급됐다. 거먼은 M5 Pro·M5 Max·M5 Ultra가 2026년 상반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흐름도 함께 언급한 바 있다.

판매 관점에서도 애플은 올해 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저가형 맥북이 애플의 컴퓨팅 매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A18 Pro 기반 저가형 모델이 애플 컴퓨팅 매출의 25% 수준까지 기여할 수 있다는 전망도 거론된다.

다만 변수도 있다. M5 Pro·M5 Max 맥북 프로가 나와도, 소비자들이 리디자인된 OLED M6 맥북 프로를 기다리며 구매를 미룰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즉, 2026년의 맥 라인업이 촘촘해질수록 제품 간 수요 분산도 발생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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