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곧 PC 절반이 AI PC' 팬서레이크로 전환 가속
인텔 '곧 PC 절반이 AI PC' 팬서레이크로 전환 가속
  • 김현동
  • 승인 2026.02.18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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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TOPS NPU 성능, 엣지 AI 대중화 노린다

인텔(INTC)이 차세대 팬서레이크(Panther Lake) 플랫폼을 앞세워 AI PC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텔 재팬 CEO 마코토 오노는 인터뷰에서 “향후 출시되는 PC의 절반 이상이 AI PC가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2대 중 1대가 AI PC가 되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핵심은 NPU 성능이다. 팬서레이크 SoC에는 5세대 NPU가 통합되며, 최대 50 TOPS 수준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세대 대비 AI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오노는 현재 소비자들이 AI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PC를 구매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인정했다. 다만 AI PC를 선택하는 이유로 고성능과 긴 배터리 수명을 꼽으며, NPU 활용이 전력 효율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It is also predicted that by 2026, this will exceed half, with one in two computers being an AI PC. However, given the current situation, reasons for choosing an AI PC include its high performance and the long battery life provided by the use of an NPU. In other words, it is important to reflect on the fact that people are not currently purchasing an AI PC in order to use its AI-related functions.”

현재 AI PC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다소 미지근한 편이다. 다수 사용자가 AI 기능을 ‘마케팅 요소’나 ‘부가 기능’ 정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PC 제조사들은 자체 AI 서비스와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업체는 PC·스마트폰·웨어러블을 연동하는 개인화 AI 기능을 제공하며, 온디바이스 AI 활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노는 인텔의 목표가 AI PC를 고급 모델이 아닌 ‘기본값’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I want to quickly bring AI PCs to the point where they become the standard for PCs. At the moment, they are seen as high-end PC models, but we need to quickly create a situation where AI PCs are considered ‘normal.’ We also want to increase the number of AI apps that can take advantage of the capabilities of AI PCs, and create a situation where people will buy an AI PC because they want to us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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