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교육과 비즈니스 환경에 특화된 고해상도 단초점 빔프로젝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모델명 S1286H, SE210)은 단초점 렌즈가 탑재된 빔프로젝터로, 1m의 거리에서 80인치 화면을, 2m의 거리에서는 최대 160인치 화면을 투사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1286H 모델은 XGA(1024x768) 해상도를, SE210 모델은 WUXGA(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며, 각각 3500 안시루멘과 4000 안시루멘의 고광량으로 밝은 실내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20,000:1의 높은 명암비와 에이서 루미센스(LumiSense) 기술을 통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정밀하고 깊이 있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6분할 컬러휠, 에이서 컬러세이프II 및 컬러부스트II 기술을 결합해 생동감 넘치는 색감을 구현하며, 장시간 사용 후에도 일관된 색상을 유지한다. 144Hz의 주사율과 3D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 지원으로 3D 콘텐츠를 16W 내장 스피커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청색광을 최대 30% 줄여주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밀폐형 디자인이 적용되어 외부 먼지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며, ExtremeECO 기술을 통해 램프 수명 감소를 최대 30%까지 낮춰 최대 1만 시간까지 램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웨인 니엔 에이서 코리아 대표는 "빔프로젝터 2종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최대 160인치의 대화면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학원, 학교 등 교육기관부터 비즈니스 회의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좋다"라며, "다양한 내장 옵션과 함께 오랜 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여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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