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젠하이저의 자회사이자 방송 음향장비 전문 기업인 노이만(NEUMANN)이 녹음, 믹싱 및 마스터링 작업에서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재생하는 모니터 스피커 KH 150을 출시했다. 2개의 오디오 앰프를 사용해 서로 다른 오디오 주파수 범위를 증폭하는 방식의 바이 앰프 라우드 스피커다.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 낮은 왜곡과 높은 음압 레벨을 지원하도록 개발된 6.5인치의 우퍼가 스튜디오, 방송실 등에서 정확한 오디오의 모니터링에 필요한 사운드를 출력한다.

사운드 출력을 최적화하는 DSP 엔진을 내장하여 39Hz에서 21kHz(±3dB)에 이르는 주파수 범위에서 뛰어난 선형성(Linearity)으로 중립적인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리의 거리감이나 입체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 이미징(Stereo imaging)을 선명하게 구현해 고해상도의 방송 음향 및 영화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고품질로 제작하고 편집하는데 적합하다.
6.5인치 우퍼는 145 W의 전력을, 1인치 트위터는 100 W의 전력을 소모하지만 유휴 모드(Idle mode) 소비 전력은 17 W, 자동 대기 모드 소비 전력은 0.3W에 불과할 정도로 독특한 전력 설계도 주목할 부분이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식(S/PDIF)을 모두 지원하며, 오디오 네트워크 전송 기술 표준인 AES67에 대등한다. 또한 오디오 네트워크 프로토콜 단테(Dante) AES67 네트워크 스트림과 호환된다.
By 김신강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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