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가 49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32:9 비율의 5120×1440 DQHD 해상도와 160Hz 주사율, 1ms 응답속도, USB-C 65W PD 충전, KVM 기능, 멀티스탠드를 갖춰 게이밍과 멀티태스킹 작업 환경을 함께 겨냥한다.
INNOS has launched a 49-inch DQHD 160Hz curved gaming monitor with a 32:9 ultrawide display, USB-C 65W PD charging, KVM support and an ergonomic multi-stand.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이노스가 작업 효율성과 게이밍 몰입감을 높인 49인치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2:9 비율의 5120×1440 D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일반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배치한 것과 같은 화면 비율로,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 작업하는 멀티태스킹 환경과 영상 편집, 디자인, 개발 등 넓은 작업 공간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패널은 VA 방식을 적용했다. 광시야각과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며, DCI-P3 105%, sRGB 151%, AdobeRGB 102% 광색역을 지원해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밝기는 500cd/㎡로, 게임과 영상 콘텐츠 감상은 물론 작업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게이밍 성능도 강화했다. 160Hz 주사율과 1ms OD 응답속도를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넓은 화면비와 커브드 구조가 더해져 레이싱, FPS,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몰입감 있는 플레이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연결 편의성도 갖췄다. USB-C 포트는 최대 65W PD 충전을 지원해 노트북 화면 출력과 충전을 케이블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책상 위 케이블 구성을 줄일 수 있어 업무용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 유용하다.
KVM 기능도 지원한다.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로 두 대의 기기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함께 쓰는 사용자에게 편리하다. 업무와 게임, 개인용과 업무용 시스템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는 높낮이 조절, 상하 각도 조절, 좌우 회전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를 기본 제공한다. 사용자의 체형과 시선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장시간 작업과 게임 환경에서 편안한 사용을 돕는다.
이노스 관계자는 “49인치 커브드 모니터는 광활한 DQHD 해상도와 고주사율, USB-C PD 기능을 모두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업무 생산성과 게이밍 성능을 함께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TV와 홈 IoT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 출시를 통해 스마트 가전 제품군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