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펍이 생성형 AI 앱 개발 플랫폼 Dify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 앱과 AI 에이전트 구축 방법을 다룬 실전서를 펴낸다. 책은 코딩 경험이 많지 않은 독자도 챗봇, 문서 요약, 회의록 작성, RAG 검색, 외부 연동 자동화 등 21개의 실무형 앱을 직접 구현하며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Jpub will publish a practical guide to building generative AI apps with Dify. The book covers 21 hands-on projects, from chatbots and document workflows to RAG apps and AI agents, for real-world business automation.


제이펍이 Dify를 활용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서 21개의 실무 앱으로 배우는 Dify를 출간한다. 부제는 코드 한 줄 없이 뚝딱! 나만의 생성형 AI 앱 만들기다. 출간일은 4월 23일이며, 356쪽 분량으로 정가는 2만8000원이다.
책은 생성형 AI 도입 이후에도 실제 업무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단순한 질의응답 수준을 넘어 회사의 문서와 프로세스에 맞춘 AI 활용 방안을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Dify 중심의 실습형 구성을 제시한다. 코딩 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도 문의 응대 챗봇, 문서 요약 및 교정, 회의록 자동 작성, 사내 문서 기반 지식 검색, AI 에이전트까지 단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성은 총 21개의 실무형 앱 제작 예제를 중심으로 짜였다. 기본 활용 영역에서는 챗봇 앱을 다루고, 텍스트 업무 자동화 영역에서는 보고서 작성, 복합 챗봇, 문서 교정, 문서 처리, 문장 보조, 문의 응대 챗봇 앱을 소개한다. 파일 처리 영역에서는 FAQ 자동 생성, PDF 기반 대화, PDF 요약, 복수 파일 일괄 요약, 이미지 텍스트 추출, 회의록 작성 앱을 다룬다. RAG 영역에서는 PDF 기반 RAG, 복수 문서 RAG, 문맥 기반 RAG 앱을 구현하며, 외부 연동 영역에서는 이미지 생성, 웹 검색 자동화, 데이터 관리, 구글 시트 연동 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AI 에이전트 앱 구성까지 포함해 실무 자동화 흐름을 폭넓게 다룬다.
책은 생성형 AI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핵심 개념 정리부터 Dify 환경 설정, 앱 유형 선택, 외부 시스템 연동, AI 에이전트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채팅 플로우와 워크플로우의 차이, 파일 변수 활용 방식, 대화 변수와 변수 할당자를 통한 맥락 관리, DALL·E 기반 이미지 생성, 구글 시트 연동 등 실제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도 함께 담았다.
저자는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AI 엔지니어 냥타이며, 번역은 28년 차 소프트웨어 개발자 김진호가 맡았다. 원서는 제로부터 배우는 Dify의 교과서이며, 국내판은 인공지능과 생성형 AI 분야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된다.
제이펍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맞는 도구를 직접 만들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자 실무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려는 직장인과 실무자, 노코드 기반 자동화 도입을 검토하는 독자층이 주요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