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가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기업용 AI 업무 자동화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개인 생산성 향상에 머물지 않고, 기업 고유의 시스템과 데이터, 보안 정책을 반영한 전사형 업무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Mcloudbridge has unveiled an integrated AI work automation platform that combines Copilot and AI agents. The company positions it as an enterprise-grade framework designed to connect personal productivity tools with process automation across business systems, data and governance.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기업용 AI 업무 자동화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생성형 AI와 코파일럿 확산으로 문서 작성, 검색, 요약 등 개별 업무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기업 전반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자동화하려면 개별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는 통합형 AI 에이전트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코파일럿과 AI 에이전트를 대체 관계가 아닌 병행 활용 구조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파일럿 에이전트는 Microsoft 365 기반의 표준 업무를 빠르게 지원해 사용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AI 에이전트는 기업 고유의 시스템과 데이터, 규정을 반영해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 구조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범용성과 표준성이 높은 업무는 코파일럿 에이전트로 처리하고, 매출·원가·품질·리스크 등 핵심 지표와 직결된 프로세스는 AI 에이전트로 맞춤 설계하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입 전략은 3단계로 제시됐다. 1단계에서는 Microsoft 365 코파일럿과 코파일럿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안, 회의록, 이메일, 정보 검색 등 개인·팀 단위 생산성을 확보한다. 2단계에서는 영업, 재무, 생산, 품질 등 핵심 업무 영역별로 AI 에이전트를 설계해 기존 시스템과 연계된 자동화로 확장한다. 3단계에서는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AI 에이전트를 통합 관제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권한, 보안 정책, 토큰 사용량, 로그를 일원화 관리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zure OpenAI, Google Gemini, Microsoft Fabric, Databricks 등 멀티 클라우드·데이터·AI 기술을 기반으로 Ai 365 Orchestration Platform을 고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지식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Microsoft 365 Copilot, Copilot Studio, Power Automate, Azure OpenAI와 연계해 코파일럿 에이전트와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술 도입과 함께 조직 내 활용 역량을 내재화하는 교육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Microsoft Viva Learning 기반 비바 LMS를 통해 Copilot, AI 에이전트, Power BI, Fabric, Azure OpenAI, Power Automate, Power Apps 등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러닝 패스와 아카데미 구조를 통해 대규모 학습 운영과 이수율, 참여도, ROI 측정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개별 챗봇이나 코파일럿 기능 도입을 넘어, 기업 고유의 데이터와 업무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체계를 갖추는 것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