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healing spot called Dalmoru opened in Gyodong, Ganghwa, combining a cafe and a caravan style campground in one location. The cafe offers a rooftop sunset view toward Gyodong Bridge and the West Sea, with coffee and baked goods, while the adjacent campground targets family stays with clean shared facilities and kids friendly areas. The site operates through the Lunar New Year holiday.



강화도 교동에 달모루 카페와 달모루 카라반 캠핑장이 함께 문을 열었다. 위치는 인천 강화군 양사면 인화로434번길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달모루 카페는 교동대교와 서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루프탑을 갖췄다. 모닥불라떼, 커피, 직접 구운 베이커리를 함께 제공하며 노을 감상 공간으로 운영한다.
달모루 캠핑장은 카라반 중심으로 운영한다. 가족 단위 이용을 중심에 두되 연인 이용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키즈동과 모래놀이 공간을 포함했고, 공용 편의시설을 운영해 아이 동반 이용을 지원한다. 카페와 캠핑장을 연계해 낮에는 카페, 밤에는 캠핑으로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전제로 했다.
카라반은 제작 카라반을 적용해 넓은 공간과 침대형 매트리스, 개별 화장실 구성을 포함한다. 독립 카라반 공간과 오픈형 카라반을 운영하며, 각 카라반 데크와 오두막에서 불멍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영장은 계절 운영 형태로 안내했으며, 겨울 활용을 위한 설비와 폴딩도어 등 보강을 순차 진행한다는 계획을 포함했다.
온수 사용은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보완한다. 카라반 온수 사용의 제약을 줄이고 계절별 이용 안정성을 확보하는 구성이다.
달모루는 달 아래 언덕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며, 운영진은 한글 이름을 사용해 공간의 정서를 담았다고 밝혔다. 운영 측은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연인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