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베를린, 한국과의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혁신 교류 플랫폼 역할 강화
IFA 베를린, 한국과의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혁신 교류 플랫폼 역할 강화
  • 김현동
  • 승인 2025.12.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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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베를린이 서울에서 한국 기술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핵심 기술 시장으로 평가되며, IFA는 2026년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강화한다. 2025년 행사에는 140개국 22만 명, 1,900개 기업이 참여해 성장세를 입증했으며, 스타트업·AI·디지털 헬스·스마트홈 분야가 두드러졌다. IFA는 혁신 기업, 브랜드, 미디어 간 연결을 지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역할을 강조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홈·소비자 기술 전시회인 IFA 베를린이 서울에서 한국 기술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IFA는 2026년 행사를 위한 방향성을 공유하며 혁신, 지속가능성, 국제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 평가되며 IFA의 주요 협력 시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한국 경제는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과 정치적 변동성으로 인해 상반기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하반기 반도체 수요 회복과 수출 다변화로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IFA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 제조사, 브랜드, 미디어와의 공동 사업 기회를 넓히고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IFA Management GmbH의 라이프 린드너 CEO는 “한국은 기술적 정밀함, 혁신 정신, 품질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가이다. IFA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브랜드, 스타트업, 소비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혁신과 진보의 글로벌 무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IFA는 2026년 행사에서 한국 기업에게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 소비자와 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보, 유럽 기술 트렌드 파악, 국제 미디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IFA는 140개국 22만 명의 방문객과 49개국 1,900개 기업이 참여해 전년 대비 5% 성장했다. 컴퓨팅, 게임, 디지털 헬스, 콘텐츠 크리에이션, 스마트홈 분야에서 두드러진 확장을 보였으며, 야외 행사인 IFA 소머가르텐은 다양한 콘서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Z세대와 알파세대의 참여를 유도했다. 4,400명 이상의 기자와 크리에이터가 행사에 참여하며 약 3,010억 회의 글로벌 미디어 도달률을 기록했다.

스타트업·연구·혁신 플랫폼인 IFA Next는 28개국 260개 팀이 참가해 AI, IoT, 스마트 리빙, 지속가능성 분야 기술을 선보였다. IFA Innovation Awards는 기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갖춘 제품과 솔루션을 선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참가 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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