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Canva)가 AI 기반 신기능과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며 직장 내 협업과 업무 환경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캔바는 전 세계 활성 사용자 수 2억 명, 연매출 2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년 만에 1.15억 명의 새로운 사용자가 캔바에 합류한 결과다.
핵심은 레오나르도.Ai(Leonardo.Ai) 기반의 생성형 AI 도구 ‘드림 랩(Dream Lab)’이다.
드림 랩은 간단한 텍스트 설명을 바탕으로 시각 자료와 콘텐츠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도구로, 다양한 산업의 팀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3D 렌더링, 일러스트레이션 등 15개 이상의 스타일로 디자인을 생성하며, 기업별 맞춤형 스톡 사진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비주얼 스위트(Visual Suite)’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매직 글쓰기, 투표 및 퀴즈 기능, 대화형 차트 및 AI 기반 화이트보드 등 다양한 신규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업무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캔바 CEO는 “캔바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창의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의 목표 달성을 돕고, 더욱 혁신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 랩은 3개월 전 레오나르도.Ai 인수 후 출시된 도구로, 아이디어를 단순한 텍스트 설명만으로 역동적인 시각 자료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케팅 팀은 신속하게 브랜드 캠페인 자료를 제작하고, 교사들은 매력적인 학습 자료를 만들 수 있다. 드림 랩은 캔바의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결합해 1억 개 이상의 콘텐츠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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