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수능 D-50을 맞아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팝업스토어는 1교시부터 3교시까지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지며, 소니코리아는 1교시 몰입 영역에서 헤드폰 체험과 함께 100대 한정 특별 할인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 상당의 티처스 키링 세트도 제공되며, 추가로 정품 등록 시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헤드폰 스탠드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품도 있다. 또한, 티처스의 출연진인 정승제, 조정식, 전현무, 한혜진 등이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소니는 WH-1000XM5 제품을 특히 강조했다. 총 8개 마이크와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갖춰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집중을 돕는다.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착용감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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