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7분기 연속으로 국내 게이밍 PC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HP는 앞으로도 게이머들에게 더욱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며, 게이밍 PC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IDC에 따르면 HP는 2022년 3분기부터 국내 브랜디드 게이밍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게이밍 시장에 진출한 HP는 단 18개월 만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HP는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인 오멘(OMEN)을 통해 PC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이퍼엑스(HyperX) 브랜드를 통해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등 게이밍 주변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오멘 게이밍 허브’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PC 설정을 지원하며, 24시간 전문 엔지니어 상담 서비스 및 게이밍 체험존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김대환 HP 코리아 대표는 “HP는 한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HP 게이밍 생태계에서 새로운 가치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HP는 2024년 1월부터 글로벌 게임 개발사 라이엇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전략적 팀 전투(TFT) 게임의 국제 대회에 최상의 하드웨어와 기술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에서도 HP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HP는 7분기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1 게이밍 브랜디드PC, HP의 게이밍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 구매자는 이벤트에 응모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1박 숙박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서울 결승전 티켓, 하이퍼엑스 마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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