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시스템은 △IPS 디스플레이 △3840×2160(4K/UHD) △webOS 23 △밝기 350nit △DCI-P3 95% △스피커(7Wx2ch) △USB-C(PD/45W충전) 등을 지원하는 32인치 4K 스마트 모니터 룸앤스타일 32SR70U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DMI 2.0 2개 △USB-C 1개 △USB-A(2Down) 2개 △Optical Out 1개 포트와 함께 AirPlay2, Screen Share 등의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
방에서는 모니터로도 사용하고, 거실에서는 TV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출력 스피커도 내장했다.
혜지시스템은 "모니터와 TV 중에서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모니터 또는 TV로도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한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 스마트 모니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LG MyView 룸앤스타일 32SR70U의 소비자가격은 69만 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부터 오늘의집에서 이벤트를 예고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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