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델 CSG 사업부 오리온 상무, 방준수 부장, 이승현 부장과 1문 1답
[Q&A] 델 CSG 사업부 오리온 상무, 방준수 부장, 이승현 부장과 1문 1답
  • 김현동
  • 승인 2023.04.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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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제품은 하이브리드 워크를 특히 강조했는데, 팀즈나 줌 같은 업체도 기능 강화를 알리고 있다. 또한, 제로트러스트 표방하는 업체도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하드웨어 측면에서 체감 효과가 있는가?

A 델의 기업용 솔루션은 키보드, 모니터에서도 줌이나 팀즈를 제어할 수 있다. 협업이나 하이브리드 특면에서 접근하면 네트워크가 다중 네트워크이며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스피커만 해도 최대 4를 내장했다. 상단과 하단에 각 2개를 배치했는데 협업 측면에서 높은 사용자 만족도가 예상된다.

카메라도 고성능 제품을 장착해서 어떠한 사용 환경에서도 하이브리드 업무 대응에 최적의 옵션이다. 배터리 측면에서 미니 LED 백라이트로 전력 효율 개선했고, 세이프 셔터 기능은 기본 옵션이 카메라 오프이며, 줌으로 업무 볼 때만 셔터가 올라가고 화상회의 등에서는 닫힌 기능으로 보안 기능이 우수하다.

Q 폼팩터가 작년 제품 대비 차이가 없던데, 가장 큰 변화가 뭔가? 협업 터치패드와 협업 키보드는 어떤 기능 때문에 들어간 것인가?

A 기업용이며, 재활용 소재 비율이 증가됐다. 재활용은 단가 상승이라는 측면에서도 도입이 쉽지 않다. 하지만 델은 환경을 우선했다. 터치패드나 햅틱도 주목해 달라. 래티튜드는 줌 아이콘이 표기된다. 줌을 제어할 수 있고 팀즈도 제어(나중에 추가될) 가능하다. 햅틱 터치패드는 반응을 느끼고 바로 키보드를 조작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Q 델이 바라보는 시장은 원격근무나 온라인 교육인 것 같은데 팬데믹 때 제품이 많이 도입되었다. 지금 시장은 투자력이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반등이 힘들어 보이는데 올해 어떻게 영업할 건가? 2년 전 행사에서 2년 후 글로벌 브랜드로 2위를 달성하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나?

A 올해 PC 시장을 보수적으로 본다. 침체되고 마이너스 요인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다.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 아직 많기 때문이다. 물론 수요가 침체된 만큼 당장 비즈니스 상승은 쉽지 않다. 기업 전반에서 투자 침체와 축소가 걸림돌이다.

그렇기에 다시 수요가 상승세로 돌았을 때 힘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기존 고객은 당장 수요가 없어도 관계에 힘쓰고 있다. 언제나 상황은 급변한다. 우리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중장기적으로 투자를 강화하며 수익 적인 측면 또한 잘 고민하겠다.


Q 5680 제품 스팩을 보니 100W 배터리 용량이다. 참고로 미국 TSA 기내 반입 용량이 99W 용량이다. 게이밍은 99W로 표기하던데 100W 표기는 편의를 위한 것인가? 옵티플렉스 제품에서 PD 케이블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케이블 단락에 대응했나?

A 100W 표기는 대략적인 숫자다. 정확히는 99.5W 다. PD 충전 포트 정품 어댑터 사용시 5년 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며, 불량률도 98% 미만으로 확인됐다. 특히 케이블 커버가 제공되기에 단락 문제도 없다.

Q 옵티마이저 기능이 SW 프로세서 상으로 작동한다. 그렇다면 배터리 이용시간이 단축될 것 같다. AMD 라이젠 쓰레드 리퍼가 탑재된 제품도 있던데, 커머셜 제품에 AMD 라이젠 쓰레드리퍼를 확대 하겠다는 의중인가?

A 옵티마이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는 건 맞다. 설치시 워크로드가 걸리지만 백그라운드 실행시는 부팅 때만 할당되고 이후 라이브러리에서 구동하기에 실질적인 부하는 1와트 미만이다. 특히 4.0 버전은 UI를 단순화 해서 개선했다. 초기 부팅시만 영향있다.

쓰레드 리퍼를 사용한 프리시전은 7865 모델 단일 제품이다. 판매량을 검토해 향후 스텝을 결정할 계획이다. 고객이 요구하면 다음 세대까지 적용할 수 있다. 시장 수요에 따라 판가름날 전망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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