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전략 워크숍에서 경영 목표와 실행 과제 공유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전사 사업전략 워크숍’을 열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전제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사옥에서 사업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형용 대표는 워크숍에서 글로벌 지향형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창립 29주년인 2026년을 글로벌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아 경영 전략을 실행하자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수익성 기반의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체질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매출 확대, 비즈니스 모델 혁신, 오픈소스 프로젝트 확대를 추진한다.
구체 과제는 신제품 개발, 국내와 일본·동남아시아 중심의 고객 다변화를 통한 글로벌 매출 증대, 구독형 판매와 AI 기반 플랫폼 매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본격화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플랫폼, 메인프레임 현대화 솔루션, IT 운영 관리 소프트웨어, AI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6개 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AI 코드 어시스트와 AI 옵스, AI 프레임워크 등 AI 제품군과 TEM, 클라우드·오픈소스 기반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소버린 AI와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수요를 고려해 가칭 컨티뉴엄 AI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컨티뉴엄 AI 제품군은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AI 옵스 기능을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AI 분석 플랫폼 코드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현대화하는 애플리케이션 트랜스폼으로 구성된다.
티맥스소프트는 R&D와 비즈니스 체계를 AI 레디와 글로벌 체계로 강화하고, AI 솔루션 개발과 비즈니스를 위한 협업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