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선정하는 Emerging AI+X Top100에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이냅소프트는 공공과 기업 시장에서 문서 기반 AI 전환 수요를 대상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도큐애널라이저로 HWP 문서 구조 분석과 데이터화를 지원하고, 키냅스로 조직 지식 관리를 제공한다.

Document AI 전문 기업 사이냅소프트는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주관 2026 Emerging AI+X Top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이냅소프트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Emerging AI+X Top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융합을 추진하는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선정 과정은 매출과 영업이익 등 정량 지표와 기술 혁신성, 미래가치 등 정성 지표를 함께 반영한다.
사이냅소프트는 AI OCR, 문서뷰어, 에디터 제품군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공 부문에서 비중이 큰 HWP 문서의 데이터 인식과 분석을 주요 과제로 보고 관련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표와 도형, 레이아웃 등 문서 구조를 분석해 비정형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HWP를 포함한 문서 포맷을 대상으로 구조 분석과 데이터 변환을 지원하며, 공공기관의 AI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문서 데이터화 작업을 대상으로 한다.
키냅스는 팀 단위 조직의 지식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다. 실무 데이터의 축적과 검색, 재사용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기업 내 지식을 자산화하는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
사이냅소프트는 이번 선정 결과를 계기로 기관과 기업 시장에서 문서 기반 AI 적용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 기업 정보는 AI 랜드스케이프 플랫폼에 공개된다.
hyundong.kim@weeeklypost.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