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이 냉감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여름 이너웨어 ‘쿨에어 브라탑’ 화보를 공개하고, 2025년 여름 시즌 라인업을 본격 출시했다.
쿨에어 브라탑은 탑 하나만으로도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쿨링 헴 원단과 내장형 몰드컵을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너웨어 이상의 활용도로 여름철 데일리 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화보에는 모델 겸 홍보대행사 대표 박슬기가 참여했다.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쿨에어 브라탑이 잘 어울린다고 평가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는 사용 소감을 전했다.
출시된 라인업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쿨에어 브라 캐미솔: 냉감 효과 중심의 기본형
쿨에어 리오셀 립 브라 캐미솔: 텐셀 리오셀 원단으로 흡습속건 기능 강화
쿨에어 모달 브라 튜브탑: 봉제선 없는 3D 홀가먼트 구조
쿨에어 코튼립 브라 탱크탑: 단독 착용에 적합한 간편형
쿨에어 U넥 브라 탱크탑: 겉은 코튼, 안은 이너쿨링 시스템 적용
이들 제품에는 고기능성 레이온과 리오셀, 모달 등 다양한 원단이 활용되어 체형과 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신성통상 패션사업총괄 강석균 본부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에 대응해,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충족하는 기능성 이너웨어로 쿨에어 브라탑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에 실질적 가치를 더하는 패션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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