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시각화 생성형 BI 구현
엠클라우드브리지,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시각화 생성형 BI 구현
  • 김현동
  • 승인 2026.01.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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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브리지는 자연어 질의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수행하는 생성형 BI 솔루션을 공개했다.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구조 위에서 동작하며, BI 전문 지식 없이도 임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탐색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 환경에 적합한 셀프서비스형 생성형 BI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를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생성형 BI 솔루션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생성형 AI 기반 분석 에이전트로, B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 임직원이 일상적인 자연어를 사용해 데이터를 탐색·분석·시각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Microsoft Fabric을 중심으로 Databricks, Snowflake,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한다. ERP, MES, CRM, HR, 그룹웨어, 파일 스토리지 등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단일 분석 허브로 연결해 멀티 소스 기반의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 간 경계를 줄이고, 기업 전반의 업무 데이터를 하나의 분석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존 BI 환경이 전문가 중심의 쿼리 작성과 모델링을 요구해 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자연어 기반 질의만으로 분석 결과와 시각화, 설명을 동시에 제공하는 셀프서비스형 BI 환경을 구현한다. 임직원은 별도의 BI 도구 학습 없이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연어 질의를 자동으로 SQL로 변환해 분석 결과와 설명형 보고서를 제공하는 Text2SQL 기능,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인덱싱해 도메인 맥락에 맞는 답변과 요약을 제공하는 RAG 기반 검색 기능, 질문에 맞춰 차트와 경영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시각화 기능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질문만으로 데이터 분석부터 결과 해석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이러한 접근이 생성형 BI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분석은 정적인 대시보드 중심의 기존 BI를 넘어, 업무 맥락에 맞는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분석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이러한 흐름을 국내 기업 환경에 적용한 사례로 제시된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제조, 유통, 제약, 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Microsoft Fabric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부터 생성형 BI와 AI 에이전트까지 연계하는 분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Microsoft 365와 Azure 환경과의 연동을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며, 라이선스 공급부터 구축, 유지보수, 교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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