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텔, 박성진 한국·일본 총괄 지사장 선임

2024-09-19     김현동

통신 기업 마이텔 네트웍스 코퍼레이션(Mitel Networks Corporation)은 박성진을 한국과 일본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국내 기업 통신 플랫폼의 품질 개선 및 클라우드 전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텔은 지난 5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itel Next 2024에서 유럽 통신 기업 유니파이(Unify)와의 통합을 발표하며, 음성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텔은 1973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억 개의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성진 지사장은 “Mitel과 Unify 통합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결합, 고객들에게 최적의 통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UC&C(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 공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나라얀 아시아태평양 영업총괄 디렉터는 “보다컴과 협력하여 Mitel과 Unify 제품을 통합 공급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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