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 2월 10일 출시

2026-01-29     김현동

HERO 2 센서, 61g 무게, 최대 90시간 배터리, 최대 8kHz 폴링레이트 지원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는 LIGHTSPEED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2 SUPERSTRIKE를 2월 1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지텍은 1월 29일부터 이마트앱 디지털그랩과 SSG.COM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PRO X2 SUPERSTRIKE는 e스포츠 선수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PRO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로지텍은 클릭 반응 속도와 입력 제어에 초점을 맞춘 신규 클릭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로지텍은 SUPERSTRIKE를 감응 아날로그 센싱과 실시간 클릭 햅틱을 결합한 차세대 클릭 시스템으로 소개했다. 햅틱 감응 트리거 시스템을 적용해 클릭 작동 지점을 조절할 수 있고, 클릭 신호 전달 시점을 햅틱 피드백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로지텍은 클릭 지연 시간이 클릭 방식에 따라 최대 30ms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설정 기능은 로지텍 G HUB에서 제공한다. 로지텍은 작동 지점을 10단계로 선택할 수 있고, 래피드 트리거 리셋은 5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클릭 햅틱 피드백은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하드웨어 사양은 무게 약 61g, HERO 2 센서, LIGHTSPEED 무선 연결 구성이다. 로지텍은 최대 44,000 DPI, 888 IPS, 88G 가속도, 최대 8k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우스 피트는 제로-애디티브 PTFE 소재를 적용했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90시간을 지원한다. 로지텍은 PRO X2 SUPERSTRIKE가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 환경에서도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