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윈도우 가리지 않는 듀얼 독! 벨킨 썬더볼트3 독 프로 출시
맥과 윈도우 가리지 않는 듀얼 독! 벨킨 썬더볼트3 독 프로 출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2.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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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10일] - 갈수록 작고 슬림해지며 가벼워지는 컴퓨팅 환경. 하지만 주변기기 확장 혹은 범용 사용성은 과거에 비하면 현저하게 뒤진다. 부족한 USB를 보완하기 위해 허브를 추가하고, SD 메모리 리더기를 추가하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그에 걸맞은 장비도 필요하다. 노트북이라면 휴대성이 관건인데 이들 주변기기를 추가하면 그야말로 휴대성은 이미 포기한 셈.

그래서 주목받는 도킹스테이션이라 불리는 일명 Dock!


여러개의 장비를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길 희망하는 시장의 수요에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해결책을 제시했다. 맥북과 윈도우 지원 PC 동시에 호환 가능한 듀얼 OS 지원 썬더볼트3 독 프로(Thunderbolt 3 Dock Pro)는 이종 OS간의 호환성을 내세워 좀 더 편한 쓰임새를 강조했다. 단 하나의 Dock로 랜카드 + USB 허브 + VGA + 메모리 리더기 그리고 전원공급장치까지 해결할 수 있다.

제조사는 맥북, 신형 아이패드는 물론 윈도우 탑재 노트북, 스마트폰 등 썬더볼트3 및 다양한 USB-C 호스트 기기와 호환성을 내세웠다. 최대 85W의 전원도 공급하며, USB-A 3.0 포트 4개, USB-A 3.1 포트, USB-C 3.1 포트 및 2개의 USB-C 썬더볼트3 포트 외에도 SD카드, 디스플레이 포트, Gb 이더넷까지 해결했다.

특히 DP 1.4포트는 최대 8K 해상도에서 30Hz, 듀얼 모니터 사용 시 최대 4K 해상도에서 60Hz의 화면 모드를 지원하며, 초고속 SD카드 리더기(UHS-∥)는 최대 312MB/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지 체인(Daisy Chain) 방식 설계로 최대 6개까지 허브를 확장할 수 있다.

신지나 한국 벨킨 지사장은 “CES 수상작 썬더볼트3 Express Dock HD를 업그레이드 하여 맥북 유저는 물론 다수의 윈도우 PC유저까지 썬더볼트3의 편의성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됐다”라며, “단일 케이블로 수많은 장치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시 작업이 필요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특히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덧붙였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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