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 종료 윈도7, 티맥스 자사 OS 교체 필요성 역설
기술지원 종료 윈도7, 티맥스 자사 OS 교체 필요성 역설
라이선스 계약(EA) 부담 해소 위한 선택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1.16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01월 16일] - 기술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은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계륵 같은 존재다. MS가 백날 외쳐봤자 현장에서 윈도우7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당장 시스템 업그레이드부터 비용이 수반하는 것이기에 MS의 교체 요구는 거슬릴 뿐이다.

그 점에서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맥오에스 내세운 티맥스OS로 전환할 경우 가격 ∙ 무상 기술지원 ∙ 무료사용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얼마나 실효를 얻을까? 티맥스오에스는 윈도7에서 티맥스OS로 바꿀 경우 윈도10 대비 50% 이상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보안 강화에 필요한 기술지원 무상도 선언한 상태다.

또한 3+3개월(3개월 사용 후 티맥스OS로의 전환을 확정하면 3개월 추가, 총 6개월) 무료 사용 혜택까지 내세웠다. 자체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와 웹브라우저인 투게이트(ToGate) 구성으로 윈도 7의 기술지원 종료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만료되는 MS 오피스 2010 까지 대응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나섰다.

티맥스OS는 현재 티맥스3사 1,500여 명의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출시해 1만여 다운로드를 달성한 B2C 버전 티맥스OS HE(홈에디션) 사용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개선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우정사업본부 등 공공기관은 물론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과 금융 고객사에 공급된 상태다.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이제는 창(Windows) 밖을 볼 때가 됐다. OS 시장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독점 체계를 바꾸고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티맥스OS는 많은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MS와의 EA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물량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