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가습·여름에는 쿨링,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출시
겨울에는 가습·여름에는 쿨링,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출시
UV-C 기술로 공기 정화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1.13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01월 13일] -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가습 공기청정기(Dyson Pure Humidify+Cool Cryptomic purifying humidifying fan)가 출시됐다. 하나의 제품으로 위생적인 가습과 함께 공기 정화 및 쿨링 기능을 구현하다.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해, 실내 공기 오염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동시에 관리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제조사는 UV-C 광선에 대한 박테리아의 최적의 노출도를 찾았고 물탱크 안의 물이 UV-C 광선을 처음으로 통과할 때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박테리아의 99.9%가 제거된다고 밝혔다. 세균증식을 억제하는(biostatic) 은사 증발기(silver-threaded evaporator)가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것.


9미터 길이의 헤파필터가 알레르기 유발 항원, 박테리아, 꽃가루 등 0.1 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하며, 활성 탄소 필터를 통해 이산화질소 및 벤젠 등의 유해 가스도 제거한다. 크립토믹 기술은 공기 중의 포름알데히드를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3개 센서가 미세먼지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양을 비롯해 상대적인 습도와 온도를 측정 및 감지하며, 제트 축 제어(Jet Axis Control) 기술을 적용해 브리즈 모드, 선풍기 모드, 디퓨즈 모드까지 총 3가지의 공기 흐름 모드를 갖췄다.

더운 실내에서도 야외와 같은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기 흐름을 강조했는데 하고자, 기계의 진동 배럴로 자연 기류 패턴을 모방하는 ‘브리즈 모드’를 개발 적용했다.

다이슨 환경 제어 부문 글로벌 디렉터 찰리 파크(Charlie Park)는 “다이슨은 공기역학, 여과, 감지 등의 핵심 공학 원리와 지식을 결합해,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에 맞서 위생적인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연간 가습과 정화, 쿨링까지 3개 기능을 하나로 제공하는 다이슨 퓨어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가습 공기청정기와 같이 앞으로도 다이슨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