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게이머가 쓴다 ‘터틀비치’ 왜 일까?
프로 게이머가 쓴다 ‘터틀비치’ 왜 일까?
추가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1.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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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0일] - 곧 죽어도 ‘게이밍은 스피커지!’라며 스피커의 중요성을 거들먹거리던 게이머 열에 아홉은 취미로 즐기는 개인 사용자다. 당장 부근 피시방을 향해도 스피커보다는 헤드셋을 선호한다. 설마 소리가 새 나가 주변에 방해될까 봐? 그럴 일은 없다. 오직 한 가지 이유, 내가 잘 들어야 하는데 스피커는 그 점에서 마이너스 요인이다.

게이밍이 활성화할수록 더 선명하게 더 생생하게 더 제대로 들리는 헤드셋을 향한 움직임도 적극적이다. 시장은 열렸고 게이밍 헤드셋은 대표 수혜 카테고리다. 지난 12월 지난 12월 뜬금없이 고요한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던 콘솔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터틀비치도 그러한 연유다. 아마 그들 나름은 속으로 ‘참 좋은 정말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 고민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왜 좋은지에 대해 사용자에게 직접 묻겠다는 거다.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 이유를 가장 명쾌하게 나열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등장한 배경이다. 하긴 헤드셋이라는 것이 백날 말해봤자 한번 체험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 법. 긴가민가한 사용자를 위한 절호의 찬스. 궁금증도 풀고 추가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사상 초유의 상품성 검증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열렸다.

제품은 총 4가지란다. 리콘70, 리콘200, 아틀라스 원, 엘리트 아틀라스이며,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구구절절하게 보다는 명확히 ‘이거다’라는 핵심 메시지가 잘 들리도록 작성한 리뷰를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는 것. 상상이나 했을까! 난 헤드셋을 구매했고, 리뷰를 작성했을 뿐인데, 추가 경품이 따라왔네~ 이렇게 생각할 줄은. 한 가지 더 리콘70과 리콘200을 구매하면 스플리터 케이블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건 그냥 구매하면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챙겨가시라!

그렇다면 제조사가 강조하는 터틀비치 헤드셋의 장점은 뭔가? 장시간 착용함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이 첫 번째요. 편안함과 승리를 위한 섬세한 소리 구현이 두 번째라고. ‘The better you can hear, The better you play’라는 슬로건에 담긴 의미만큼이나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게임 속의 발소리나 총소리를 실제 현장감을 방불케 체감할 수 있다. 오랫동안 게이밍 헤드셋을 제작해온 브랜드가 역시 다르긴 다르다.

북미 지역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난 브랜드이자 40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가 한국에 내세운 대표 주자 4종. 성능보다 무게를 더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아무래도 무거우면 피로감도 증가하고 다른 제품에 눈 돌릴 게 뻔하다. 리콘 70은 약 232g, 리콘 200은 베이스 부스트 기능 배터리가 내장하고 약 265g, 아틀라스 원 약 240g, 엘리트 아틀라스는 약 360g이라는 것.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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