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게이밍 모니터! 마이크로닉스 마이뷰(My View) G27Q144 출시
리얼 게이밍 모니터! 마이크로닉스 마이뷰(My View) G27Q144 출시
쿨엔조이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한 할인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1.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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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06일] - PC 변천사 속에서 모니터만큼 획기적으로 진화한 기기도 드물다. 브라운관에서 LCD로 옮겨가더니 LED로 진화했고 이제는 누가 더 성능, 디자인, 가격에 차별화를 두고 우위를 점하는가에 각종 차별화 포인트로 무장하고 있다. 한때는 단순히 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던 것에서 편의가 더해지더니 컴퓨팅이라는 단어를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핵심 기기로 관심 한 몸에 누리고 있다.

27인치라는 규격!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기에 요즘 선호하는 사이즈란다. PC방의 가로 120cm 미만 책상에 딱 알맞게 들어가며 기업 업무용으로 27인치는 32인치보다 더 요긴하게 쓰이며 현실적인 규격이다. 그러한 인기 등에 업고 시중에는 27이라는 숫자를 내세운 제품이 다분하다. 더욱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배경이다. 디자인이 비슷하다고? 사이즈가 비슷하다고? 기능이 비슷하다고? 다 비슷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이 점에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야심 차게 외친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마이뷰(MyView) 그리고 첫 스타트를 시작한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G27Q144 Pivot은 시작 단계지만 지니고 있는 무게가 남다르다. 최대 1920X1080 FHD 해상도는 고급형 패널의 대명사인 AUO에서 제작한 AH-VA 패널로 구현했다. 요즘 27인치에서 4K를 구현하는 제품도 등장하는 실정이나 막상 사용하는 입장에서 100% 비율로 사용하기란 매의 동체 시력에 버금가는 사용자조차도 버겁다는 애환을 토로한다.


애초에 4K는 아무리 못해도 32인치 이상은 넘어야 쓸만하다는 말 나오는 경지라는 것. 현실적인 사용성을 고민한 끝에 나온 해상도를 갖추고 게이밍 시장을 주요 활동 무대로 노렸다. 덕분에 리얼 144Hz라는 고 주사율에 1ms(MPRT)의 빠른 응답속도는 이 제품의 참된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요건이다. 물론 시력 저하와 밀접한 플리커 프리, 퀄리티와 연관한 화면 찢김 현상을 제거해주는 AMD의 프리싱크(FreeSync)는 빠지면 안 될 기능이다.

게이머 혹은 디자이너라면 OSD 설정을 따지게 마련. 게임과 영화 등 총 6가지 커스텀 모드는 사용할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게임 모드에서는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3개의 게이머 모드와 2개의 FPS 모드, LOL와 같은 게임 장르 중의 하나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 AOS 계열) 모드, 실시간 전력 시뮬레이션 장르인 RTS 모드까지 다양한 인기 게임 장르의 프리셋이 제공된다. 특히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게이머 모드의 경우 응답속도와 블랙 안정화(다크맵 모드) 기술은 전문가라면 탐낼 요건이다.

총 2개의 HDMI와 1개의 DP(디스플레이 포트) 구성이며, 사운드 입출력 단자도 갖췄다. 게이밍 시장을 노렸지만, 디자인도 이 제품이 주목하는 분야다. 이를 뒷받침 하듯 내세운 수치 sRGB 110%(NTSC 85%) 수준의 색 재현율이 인상 깊다. 출판, 디자인, 설계 분야에서 해당 수치가 얼마나 요긴할지는 사용해본 이라면 인정하는 부분이다.


만년 케이스와 파워만 만들 것이라던 착각에 펀치를 날린 마이크로닉스 모니터.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이크로닉스 정효진 과장은 “마이크로닉스의 대만 현지 공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품질과 완성도를 겸비한 곳이다.”며, “27인치 게임용 모니터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한 PC 시스템 영역으로 품목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2020년 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동시에 IT 커뮤니티 사이트 쿨엔조이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거란다.


By 김영로 테크니컬라이터 bear0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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