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즈, HDMI v2.1 울트라 IRON GRAY 케이블 출시
타무즈, HDMI v2.1 울트라 IRON GRAY 케이블 출시
1M, 1.5M, 2M, 3M 총 4가지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20.01.06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01월 06일] - 타무즈인터내셔널이 HDMI v2.1 규격 울트라 IRON GRAY 케이블을 출시했다. HDMI 협회인증 제품으로, 기본 8K(7680 x 4320) 해상도 최대 10k(10240 x 4320) 해상도까지 지원된다. HDMI v2.0 케이블이 18Gbps 데이터 전송 속도인데 반해, 타무즈 HDMI v2.1 울트라 IRON GRAY 케이블은 최대 48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충족했다. 넉넉해진 대역폭을 숭요해 DYNAMIC HDR 기술 구현에도 문제 없다는 것이 유통사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의 ARC 기능보다 더욱 진화된 eARC 기능을 제공한다. 넉넉한 전송 대역폭을 통해 음향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비압축 5.1채널 또는 7.1 채널 오디오 정보 또한 마찬가지다. 신호 전송에 유리한 무산소 동(OFC) 전도체를 사용했으며, RoHs 친환경 인증, 24k 금도금 커넥터, PVC 케이블에 나일론을 엮은 설계로 내구성도 높였다. 16:9 에서 최대 21:9 비율까지도 영상 출력 및 3D 비디오 포맷 출력에도 문제 없는 케이블이라는 설명.


타무즈인터내셔널 전병욱 차장은 "TV, 모니터등 기타 디스플레이에서 HDMI 방식이 보편화 되면서 HDMI 케이블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러한 변화들을 주시하여, 기존에 타무즈 HDMI v2.0 제품 이후에 높은 호환성, 안정성, 성능을 가진 차세대 HDMI v2.1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타무즈 HDMI v2.1 출시를 계기로 합리적인 가격과 인증되고 안전한 제품, 고객의 소리를 듣고 성장하고 발돋움 하는 타무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설명했다.

한편, HDMI v2.1 케이블은 3M 길이가 넘어가면 최대 48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 구현이 쉽지 않다. 타무즈 HDMI v2.1 울트라 하이스피드 케이블이 1M, 1.5M, 2M, 3M 총 4가지만 판매하는 이유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