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안랩,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South Korea Endpoint Security Vendor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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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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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9일] -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개최한 ‘2019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2019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 Awards)에서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 Endpoint Security Vendor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선정이유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 AhnLab EDR,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AhnLab EPP) 제품성능 및 사용 편의성 강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각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 및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안랩이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온 악성코드 분석역량과 위협 대응 기술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지난 2018 프로스트 앤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보안관제서비스 기업(2018 South Korea 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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