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작은 것이 좋다. 레노버 씽크센터 M90n-1 나노
기업도 작은 것이 좋다. 레노버 씽크센터 M90n-1 나노
성능과 사이즈의 찰떡궁합. 작다고 무시하지 말라!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1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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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 기업용 PC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면 크거나 혹은 무겁거나 둘 가운데 한 가지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고 기업도 공간 효율을 따지기 시작했다. 공간만 차지하던 과거의 유물이 아닌 작지만 쓸만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다. 레노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씽크센터와 같은 제품이 대표적이다. 레노버는 향상된 업무 생산성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업용 데스크톱이라고 포장했다.

어떠한 제품이기에? 씽크센터 M90n-1 나노와 씽크센터 M90n-1 나노 IoT는 단 하나의 케이블로 PC를 연결한다. 일단 작은 크기는 공간 절약에 이득이고 작은 만큼 에너지 소모도 적다. 기업용이니 사용연한은 관리가 주어진 숙제다.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는 PC라면 안심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효율과 성능은? 실제 사용해봐야 할 요건이다.

출시한 배경은? 디지털 이니셔티브(digital initiatives)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업무 환경이 변화했다. 에너지 비용 및 업무 공간의 임대료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기업용 제품이기에 갖춰야 할 보안 위협에 관한 대비와 인력의 기술 요구에도 완제품이라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구체적 제원은? 씽크센터 타이니(ThinkCentre Tiny)의 3분의 1 정도 크기인 씽크센터 M90n-1 나노(ThinkCentre M90n-1 Nano)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업용 데스크톱이다. 무게가 505g에 불과하며 초소형 사이즈로 설계되어 공간을 절약하고 관리 편의도 높였다. 베사 마운트(VESA Mount)가 있는 공간이나 테이블 아래에 클램프 방식으로 모니터와 연결할 수 있다. 8세대 인텔 코어 v프로 i7 프로세서와 SSD 스토리지를 갖췄고 16GB DDR4 메모리, 2개의 M.2 슬롯, USB Type-C 모니터 또는 Type-C 도크로 구동한다.

가혹한 구동환경에도 대응한다. 높은 작동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장치 안정성을 시험하는 MIL-STD 테스트를 거쳐 제조업, 소매업, 헬스케어 및 이외 IoT 산업용으로 설계했다.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팬리스(fan-less) 방식이지만 열을 처리할 수 있는 범위(0-50°C)가 더 넓어져 강한 진동과 높은 온도의 열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동작한다. 기업 환경에 필요한 보안 기능 물리적 제품 도난 방지를 위해 켄싱턴 잠금 슬롯(Kensington Lock Slot)과 하드웨어 기반의 TPM (Trusted Platform Module) 2.0도 내장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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