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5.0 올인원 플레이어, 캔스톤 LX-C600 제페토 출시
블루투스 5.0 올인원 플레이어, 캔스톤 LX-C600 제페토 출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11.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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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6일] - 군더더기 없는 MP3의 정제된 느낌도 훌륭하지만 지지직거리는 FM라디오 소리 그 자체는 멋스럽다. 반복되는 노래를 벗어나 라디오에서 들리는 사연에 귀를 기울이면 사람 사는 이야기가 심금을 울린다. 오전에는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 오후에는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 같은 프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다. 오래전 동네 점방에서 들렸던 라디오 소리에는 왠지 모를 정감이 서려 있었고 그때를 추억하는 움직임에 요즘 신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필요한 것에 일명 뉴트로 + 실용주의 움직임에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 음향기기가 빠질 수 없다.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와 음향 전문 유통사 베칸트(대표 최대연)가 야심 차게 선보인 세 번째 작품 블루투스 5.0 플레이어 LX-C600 제페토는 오래전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킬 채비를 끝냈다. 가장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5.0 기반에 지지직거리는 잡음조차도 멋스러운 FM라디오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나이 든 어르신을 위한다면 USB 메모리에 노래를 담아 꽂으면 자동으로 재생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TF 메모리 음반도 물론 인식한다. 별도 AUX 단자는 활용성을 더욱 높이는 옵션이다. 블루투스는 스마트폰 연결에 요긴하다면 AUX 단자는 케이블을 데스크탑/노트북에 연결하여 컴퓨터용 스피커로 사용이 가능하여 활용성이 높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레트로 디자인과 디지털시계로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써 연출도 가능하다.

고밀도 우든 MDF를 사용해 소리의 깊이를 더했다. 에어덕트 시스템 설계로 중저음까지 챙겼다. 현대적인 느낌도 담았지만 동시에 복고 분위기도 연상케 한다. 외장형 금속 폴딩 안테나는 LX-C600 제페토의 멋스러움을 더욱 높이는 요건이다. 다소 견고하고 동시에 투박하지만, 주파수 수신 성능 하나만큼은 여타 안테나에서 따라올 수 없다.

복고적인 기능을 현대적으로 제대로 해석한 제페토의 화룡점정은 볼륨 및 조작에 버튼이 아닌 다이얼 적용을 한 것이다. 조작 시 다이얼을 돌리면 손끝으로 느껴지는 톱니바퀴의 촉감은 소리마저 만지고 있다는 착각마저 들게 한다. 소형 카페 혹은 원룸족 그리고 캠핑까지 모든 영역을 넘나들며 제페토, 단 하나의 기기로 블루투스 스피커와 FM 라디오 그리고 오디오의 기능을 체감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 플레이어 LX-C600 제페토의 출시를 알린 베칸트 최대연 대표는 “평상시 테이블 위에 두어도 멋스럽지만, 캠핑에서는 휴대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그 자체만으로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기의 필요성에 주목했다.”며, “복고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에 오래전 기능을 하나로 구성한 블루투스 5.0 플레이어 LX-C600 제페토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일으키는 데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신제품에 관심을 당부했다. <끝>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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