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가면 개고생 ‘할로윈’ 집에서 즐겨!
집 나가면 개고생 ‘할로윈’ 집에서 즐겨!
  • 김현동
  • 승인 2019.10.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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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면 개고생 ‘할로윈’ 집에서 즐겨!

휴대용 생맥주 장치부터 뱀파이어 치킨까지… 할로윈 홈파티 준비 끝!




[2019년 10월 24일] - 오는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동시에 컬쳐 문화를 추종하는 성인에게는 할로윈 축제 시즌이다. 외국의 어린이 축제가 한국에 유입되면서 어른 문화로 정착한 것. 그 중 2030 밀레니얼 세대는 할로윈 데이를 유독 선호하는 세대라 알려졌다. '할로윈 데이'하면 이색적인 코스튬과 분장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낯선 이들과 스스럼없이 즐기는 대규모 파티가 떠올린다.

대표적인 이태원 거리만 해도 당일에는 인파로 넘쳐난다. 그러한 이유로 편안한 공간에서 소규모 홈파티 형태로 할로윈 컨셉을 즐기려는 움직임이 증가하는 추세다. 북적이는 인파나 막대한 지출을 피하고 소중한 이와 가볍게 기념하기를 좋아하는 밀레니얼의 소비 트렌드가 돋보인다. 이러한 변화에 유통업계도 대응에 나섰다.

홈파티족과 할로윈 데이를 겨냥해 간단한 실내파티를 즐길 수 있는 한정판도 한 가지다.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홈파티에 유용한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예컨대 맥주라면 5L 용량은 되어야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맥을 배부르게 할 수 있는 조건이다. 그 점에서 5L 용량의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는 최상의 조건이다. 난 술 맛을 따진다 하면 바이엔슈테판 케그에 주목하다.

바에서 마시는 신선한 생맥주 맛 그대로

바에서만 마시던 생맥주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하이네켄 드래프트케그(Draught Keg)'는 5리터짜리 휴대용 용기에 생맥주 보관 및 추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유일의 휴대용 프리미엄 라거 생맥주이다. 개봉 전 10시간 정도 냉장시킨 후 바로 꺼내 미니 탭 튜브를 누르면 바에서만 맛보았던 신선한 생맥주를 프리미엄 퀄리티 그대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250ml 글래스로 20잔 정도를 따라 마실 수 있는 넉넉한 양으로 실용성을 자랑하며, 5L 케그의 존재만으로도 잘 갖춰진 파티의 느낌을 낼 수 있다.

입도 눈도 즐거운 할로윈 파티 테이블 한 상 차리기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파티의 메인 음식을 준비 중이라면 할로윈 데이를 맞아 BBQ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뱀파이어 치킨'을 추천한다. 마치 흡혈귀를 연상시키는 ‘뱀파이어 치킨’은 레드 소스로 맛을 낸 메뉴로 매운맛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버거킹 코리아도 할로윈 을 맞아 자체 신메뉴 '스크림몬스터X'를 선보였다. 버거킹은 압도적인 크기와 화이트 번의 '스크림몬스터X'와 함께 할로윈 콘셉트에 맞게 비명을 지르듯 입을 벌리는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할로윈 크라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마노핀에서는 머핀 위에 할로윈 장식이 가득 올라간 몬스터 머핀 6종을 출시했다. 호박 괴물 펌킨잭, 몬스터, 해골 등 할로윈을 상징하는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시즌 한정 머핀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뿐 아니라 어딘가 밋밋한 테이블을 꾸며줄 좋은 데코레이션 메뉴로도 제격이다.

타투 스티커, 렌즈 등 나만의 할로윈 무드 아웃룩!

홈파티에도 어느 정도 할로윈 기분을 내게 해줄 특색있는 아웃룩이 필요하다. 과하지 않고 간편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만한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온라인 스티커 타투 쇼핑몰인 인스턴트 타투의 '할로윈 타투 세트'는 실제 타투 같은 섬세함이 돋보이는 타투 스티커이다. 원하는 곳에 붙였다 뗄 수 있으며, 건식으로 물 없이도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다. 할로윈 을 맞이해 출시된 2종의 제품인 ‘할로윈 펑크’와 ‘할로윈의 악몽’로 그날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해볼 것을 추천한다.

평소보다 메이크업을 진하게 해도 왠지 모르게 허전하다면 오렌즈의 '뱀파이어 렌즈'를 참고하자. 기존의 '뱀파이어 레드' 제품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뱀파이어 실버'는 할로윈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유니크한 눈빛을 연출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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