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가성비 ‘CPU + VGA’ 공식
합리적 가성비 ‘CPU + VGA’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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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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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기준 PC 시장에서 난다 긴다 하는 중심에 CPU 부문은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코어 시리즈가 있고, VGA 부문에는 엔비디아 지포스와 AMD의 라데온이 있다. 라이젠은 2세대를 기점으로 3세대까지 진화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AMD로 굳혔다. 하지만 VGA 부문은 여전히 엔비디아가 우세하다.

시장 분위기가 한쪽으로 기운 상태라 검증 작업은 어느 사이에 건너뛰고 ‘그래픽은 엔비디아지’라는 것에 굳이 반기를 들며 ‘아니다’ 외치는 이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 하지만 엔비디아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만큼 AMD 라데온 또한 선보였다는 것에 주목하자. 아울러 안전성을 좌우하는 카탈리스트 또한 최적화를 거듭하며 날로 진화하고 있다.


그 점에서 고민해본 과제는 다음과 같다. “만약 여윳돈 35만 원이 있으면 나는 이 돈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혹은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이미 서두에서 나왔겠지만, 인텔 + 엔비디아, 혹은 AMD + 엔비디아를 꼽을 가능성이 제법 높다. 하지만 여기에 ‘가성비’라는 한 가지 조건을 더 추가한다면 공식이 달라진다. 가성비 대명사인 AMD는 당연히 포함될 테고, VGA가 AMD 라이젠으로 달라진다는 거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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