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1TB UHS-I 마이크로SD 카드 2종 출시
웨스턴디지털 1TB UHS-I 마이크로SD 카드 2종 출시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10.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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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1일] - 최대 용량 1TB, 최대 전송 속도 170MB/s 제원을 내세운 마이크로SD 카드가 출시됐다. 웨스턴디지털이 공개한 UHS-I 마이크로SD 플래시 메모리 카드 2종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UHS-I microSDXC™ card)’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SanDisk Extreme PRO UHS-I microSDXC™ card)’가 주인공이다.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에서 촬영한 방대한 양의 고화질 사진과 영상 사용환경을 타깃으로 했다. 각각 최대 160MB/s와 170MB/s의 빠른 속도는 기존의 일반 UHS-I 마이크로SD 카드 대비 절반에 가까운 속도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과 로딩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클래스인 A2 사양도 갖췄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차세대 NVMe 기술을 적용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익스프레스 카드 타입 B(SanDisk Extreme PRO CFexpress™ Card Type B)’를 공개한 바 있다. 고화질 콘텐츠 제작을 위해 최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포토그래퍼와 영상작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자사의 기존 카드 포맷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로(RAW) 6K 비디오 연속 녹화를 지원하고 워크플로우 효율성을 개선시킨다.

이와 함께, 4K UHD 비디오[8]와 연사 모드 촬영에 최적화된 초고용량 SD 카드인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메모리 카드(SanDisk Extreme PRO SDXC UHS-I memory card)’도 발표했다. 이 제품은 1TB UHS-I SD 카드 중 가장 빠른 최대 17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익스프레스 카드 타입 B는 11월 말,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메모리 카드는 10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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