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코리아, 스마트 디바이스 연동 ATEN US3310 스위치 출시
에이텐코리아, 스마트 디바이스 연동 ATEN US3310 스위치 출시
- 랩탑과 스마트폰, 아이패드까지 쉽고 빠르게 디스플레이 공유
- 에이텐만의 해상도 최적화 기술로, 2초 미만의 빠른 화면 전환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9.24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09월 24일] -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업무에 활용되는 요즘. 사무 장비의 기본이 된 랩탑에 간편한 휴대성이 돋보이는 스마트 패드. 그리고 데스크 환경을 구현하는 고성능 스마트폰까지 그 가짓수도 다양하다.

하지만 외부에서의 편리한 사용성과 달리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작은 화면과 불편한 조작성이 매번 지적되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모니터를 연결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불편까지 개선되는 건 아니다. 때마침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 기타 외부 확장으로 연결하는 프린터와 USB 메모리 기기까지 단 하나의 장비로 해결하는 전천후 스위치가 등장했다.


KVM 스위치 및 디지털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ATEN, 대표 첸순청, 이하 ATEN)가 새롭게 출시하는 ATEN US3310 스위치는 USB-C 포트를 이용해 더욱 편리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스마트 스위치다. 구동 원리는 하나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및 마우스 세트를 총 2개의 시스템에 동시 연결해 쉽게 빠르게 제어한다. 장치 간의 전환 속도는 2초 미만이며 ATEN의 독점 기술인 Video DynaSync기술로 해상도 최적화 문제도 함께 해결한다.

특히 지금까지 판매된 공유 스위치가 PC를 상대로 한 제한적인 기능 구현에 머물렀다면, ATEN US3310 스위치는 USB-C 포트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스마트폰(삼성 DeX mode 또는 Desktop mode)을 지원하며, iPad Pro, 랩탑 또는 2대의 USB-C 랩탑을 US3310에 도킹해 디스플레이와 주변기기를 공유하는 차별화 요소를 내세웠다.

사용자는 모바일의 작은 화면이 아닌 편리한 데스크톱 환경을 큰 화면에 확장해 경험할 수 있는데, UHD 게임 모니터를 포함한 4K TV 연결 시 최대 해상도 4K@30Hz를 지원하는 동시에 5Gbps의 USB 3.2 Gen 1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시스템 간 데이터 입/출력은 물론 기기 자체에서 지원하는 확장 인터페이스에 연결한 외부 저장 장치를 통해 신속하게 데이터도 주고받을 수 있다.

휴대폰-랩탑, 태블릿 장비의 아답터를 대체할 수 있는 휴대성도 돋보인다. 최대 용량 85W까지 USB-C 파워 딜리버리 3.0 패스-쓰루 설계로 휴대폰과 랩탑을 동시 충전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가 큰 외장 하드 드라이브 또는 게임 기기 연결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한층 원활하게 구동시킬 수 있다. 동시에 기계식 키보드 혹은 고성능 마우스 사용 시 전력 부족으로 오작동하는 확률도 줄어들며 심지어 노트북 환경에서도 RPG 게임을 풍족하게 체감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및 멀티 플랫폼 설계로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Windows, Mac, Android & iPad Pro(2018)에서 구동한다. 안드로이드 기반 환경인 삼성 갤럭시 S8, S8+, S9, S9+, S10, S10+, S10e, 노트8, 노트9 및 갤럭시 탭 S4에서 DeX mode를 이용한 데스크톱 환경을 구동할 수 있다.

에이텐코리아 관계자는 “첨단기술은 우리에게 태블릿 혹은 스마트폰으로도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편리한 서비스와 달리 작은 화면에서 이뤄지는 구동의 불편을 개선하는데 ATEN US3310 스위치가 확실한 해답이다. ”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