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 MOU
정동극장 -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 MOU
- 정동극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50+세대 일자리 지원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9.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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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8일] - 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과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앙코르 커리어 일자리 연계 및 전통공연 활성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앙코르 커리어는 인생후반전 새로운 일과 활동을 뜻하는 표현으로 사회공헌과 개인적 성취, 수입창출이 가능한 일자리를 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수강생과 앙코르 커리어 기회를 나누게 된다. 오는 10월부터 중부캠퍼스 사진활동가 커뮤니티 졸업생과 소셜 미디어 영상 제작 수업 졸업생을 공연 홍보용 사진 촬영과 홍보 동영상 제작을 공동 진행한다.


특히, 중부캠퍼스 사진활동가 커뮤니티는 라파엘클리닉,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와 같은 비영리단체 홍보 사진을 담당하고 있는 행사, 인물, 정물 촬영에 특화된 전문 인력풀이다. 두 기관은 2019년 정동극장 홍보 콘텐츠 작업을 시작으로 협약완료 시점인 2021년까지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 신규 교육과정과 정동극장 문화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동극장 김희철 극장장은 “재단과 함께 50+세대가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고 문화예술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50플러스 캠퍼스에 합동 교육과정을 개설한다면 전통문화예술을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MOU 체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캠퍼스사업본부 본부장은 “캠퍼스 수강생들이 기술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정동극장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 새로운 상호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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