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보강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보강
- VR, AI, CAD 등 성능 집약적 워크로드 대응 프리시전 7540과 7740
- 1kg 무게에 OLED, UHD 등 프리시전 5540
- 랙과 타워 워크스테이션 업그레이드 진행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9.18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09월 18일] -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브랜드인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이 7000, 5000 및 3000 시리즈를 대폭 개선한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인텔 제온 E 프로세서 혹은 9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에 엔비디아 쿼드로 또는, AMD 라데온 프로 등 전문가용 그래픽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프리시전 제품에서 원활히 작동되는지 테스트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인증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판매가 이뤄진다. 또한 지능형 워크스테이션 성능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Dell Precision Optimizer)’를 기본 적용해 사용자가 지정한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스스로 학습해 시스템을 최적화된 상태로 세팅한다.

새롭게 선보인 ‘델 프리시전 7540(Dell Precision 7540)’은 UHD HDR400 디스플레이 등 15.6인치 디스플레이에 구현 가능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옵션을 갖췄고, 8K 해상도와 HDR 영상 출력을 위한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지원 그리고 2,666MHz 메모리를 최대 128GB까지 확장 가능해 VR 콘텐츠 제작, AI 분석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겨낭했다.

델 프리시전 7740(Dell Precision 7740)’은 17인치 제품으로, 건축물 설계를 위한 CAD 디자인부터 미래형 자동차 설계, AI 및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데이터 집약적이며 그래픽 역량을 필요로 하는 워크로드에 대응한다. 최대 128 GB의 ECC(Error Correcting Code) 메모리와 최대 8TB의 PCle SSD 스토리지, 엔비디아 쿼드로 RTX 그래픽을 도입해 AI 기반의 그래픽 가속과 함께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을 실시간 지원한다. 차세대 AMD 라데온 프로 탑재와 함께 100% Adobe 색 재현율을 자랑하는 UHD IGZO 디스플레이 탑재 등의 추가 옵션들 또한 다양하게 제공한다.

델 프리시전 5540(Dell Precision 5540)은 얇고 가벼운 15인치 제품으로 무게는 약 1.78kg부터 시작한다. 엔비디아 쿼드로 T2000 4GB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최대 4TB의 스토리지와 최대 64GB의 메모리 그리고 15.6인치 인피티니엣지(InfinityEdge) 디스플레이를 도입했음에도 14인치 크기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사이즈를 내세웠다 .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뛰어난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역량을 갖춘 델 프리시전은 199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유명 영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자, 건축가, 기업가, 엔지니어 등에게 최고의 결과물을 선사해왔다"며 "더욱 지능적이고 보다 빨라진 델 프리시전은 새로운 기회와 더 높은 수준의 워크로드에 신속히 대응하기를 원하는 차세대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델 #d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