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출력하는 모바일 프린터 출시
언제 어디서나 출력하는 모바일 프린터 출시
480g에 불과한 무게에 너비 25.5cm, 깊이 5.5cm, 높이 3cm의 컴팩트한 프린터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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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3일] - 480g에 불과한 무게에 너비 25.5cm, 깊이 5.5cm, 높이 3cm의 컴팩트한 프린터가 나왔다. 서류가방이나 백팩, 작업 키트에 부담없이 휴대 가능하다. 300dpi 고해상도로 1분에 최대 8장까지 인쇄할 수 있으며, 리튬 이온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해 효율을 높였다.

브라더가 새롭게 선보인 PJ-763MFi 모바일 프린터는 의료, 운송, 공공 안전, 해충방제, 전문적인 현장 서비스 조직을 포함한 모든 산업 분야의 모바일 근로자들이 잉크나 토너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프린터를 들고 다니며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인쇄 모드는 3가지로 ‘Key Short Word Summary’ 모드는 25자까지, ‘Mid Word Summary’ 모드는 50자까지, ‘Key Long Word Summary’ 모드는 100자까지 블루투스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인쇄할 수 있다 .


별도의 소프트웨어나 OS 드라이버 없이도 iOS, Android, Windows, Linux 및 Windows Mobile 운영 체제 등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PC와 호환된다. 또한,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도 인쇄를 지원한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지사장은 “화장품 기업의 요청으로 ‘PJ-763MFi’를 출시한다. 고객사가 운영 중인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매장에서 고객과의 상담 후 개인별 피부 맞춤 제안서를 발행하는 데 이 제품을 사용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후 지속적인 고객사들의 문의와 요청으로 본격적으로 이 제품을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제품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덧붙여 “진화하고 있는 모바일 워커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과 브라더의 스마트한 설계가 결합된 제품으로 모바일 플랫폼 호환성 및 연결에 대한 기존의 장애물을 제거했으며, 규모와 산업군에 관계없이 본 제품의 새로운 기능과 장점, 뛰어난 사용편의성을 통해 생산성과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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