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한 마리 키워보실래요?
햄스터 한 마리 키워보실래요?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8.29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08월 29일] - 귀엽고 깜찍한 햄스터 캐릭터를 이용해 동심을 저격한 퍼즐게임이 등장했다. 한 마리의 햄스터를 직업 키우는 일련의 과정이 게임으로 전개된다. 배곪지 않게 먹이를 제때주고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다. 사회성도 기를 수 있지만 생명이 소중함도 동시에 배울 수 있다.

헬로키티 프렌즈 개발사 슈퍼어썸(대표 조동현)이 퍼즐게임 햄스터 타운 서비스를 알리고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햄스터 타운은 국내/외에서 흥행하고 드로잉 퍼즐 장르에 귀여운 그림체의 캐릭터에 햄스터를 캐스팅한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퍼즐 플레이의 조작감과 수집 및 육성 콘텐츠라는 핵심 요소를 하나의 작품안에 모두 담았다.


게임은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는 듯한 느낌을 안기며 전개된다. 햄스터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고, 놀아주면서 교감하고, 퍼즐 플레이를 통해 별점을 모아 햄스터를 위한 가구와 소품도 구매할 수 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분위기를 그대로 콘텐츠에 담아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햄스터를 사랑하는 이용자라면 편안하게 접근할 구성이 돋보인다.

톱밥이 날리는 걱정 혹은 배설물을 치워야 할 번거로운도 없다.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방식에 주목하자. 흡사 과거에 유행했던 다마고찌가 떠올리지만 그 보다는 디자인과 조작감 마지막으로 구성 모두가 최신 게임 답게 월등히 앞선다.

슈퍼어썸 조동현 대표는 “햄스터 타운은 평소 퍼즐을 즐기는 이용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이 300 스테이지 이상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햄스터 캐릭터로 더 많은 유저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햄스터 타운은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햄스터 타운’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제1회 인디게임 패스트트랙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