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PC, 초소형이 미래다
기업 PC, 초소형이 미래다
사무용 PC, 초소형으로 전력 질주!
델의 사무 전략 ‘세상에 없던 작은 PC’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라인업 공개
  • 김현동
  • 승인 2019.08.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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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사무 전략 ‘세상에 없던 작은 PC’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Dell OptiPlex 7070 Ultra) 공개




[2019년 08월 28일] - “현대인은 아침이면 모두가 출근하고, 밤이 되면 퇴근하는 일상을 영위합니다. 일하는 패턴에도 공통점이 있죠. 델이 기업용 솔루션에 관심을 가진 직후 기업 환경을 총 7가지 형태로 정의 내리면서 발견한 특징입니다.” 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이희건 이사가 단상에서 처음 내던진 말이다.

델이 정의한 7가지는 다음과 같다. ▲데스크 중심 ▲원격 근무 ▲회의가 잦은 환경 ▲외근이 잦은 업무 ▲창작 ▲엔지니어 ▲현장 근무까지다. 그리고 이들 방식에서 도출한 핵심이라면 바로 사용하는 도구가 PC라는 습성이다. 크건 작건 혹은 복잡하건 어느 순간 모든 업무에서 PC는 빠지지 않고 쓰이는 게 실상이다.

과거에는 달랐다. 사람이 곧 핵심이라는 모토에서 한 발도 어긋나지 않았기에 사람 귀한 줄 알았으나 슬프게도 그러한 공식이 조각났다. 기업이 조직 구성원을 소모품 다루듯 분류하며 일정 기한만 보유하며 위로금까지 지급하며 가차 없이 정리하는 건 효용 가치가 바닥남을 암시한다. 그렇기에 기업은 소모품이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될 때 능력을 최대한 끌어낼 방도에 궁리한다.

능력 발휘에 효과적인 도구를 지급하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 여기고 공통된 도구에 관심을 두게 된 배경이다. 효과적인 시스템은 곧 PC임에 이의 도입을 위해 적잖은 비용을 비축하고 때가 되면 소진한다. 큰 기업이건 작은 기업이건 혹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기업이건 규모와 상관없다.

무리에 가까운 투자를 선행하며 업무 환경 개선이라는 명목으로 변화를 합리화했는데, 델은 기업 솔루션 분야에서 단연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이자 유지/보수/운영이라는 3가지 요건을 적절히 수용한 시스템을 정비해 B2B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그러한 델이 기업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내세우며 한 가지 키워드에 지목했다. 다름 아닌 ‘초소형’ 이다.

하루에 50% 이상 근무 환경
데스크 중심 사무로 진화 중
1993년 처음 선보인 옵티플렉스
26년이 흘러 작아도 아주 작게
가장 작은 폼팩터 선호가 급상승

1993년 처음 선보인 기업용 솔루션 델 옵티플렉스는 ‘성능 = 크기’라는 공식 그대로를 대변했다. 크고 거대했고 무거웠다. 굳이 이동하는 것 자체가 부담될 수 있는 시스템은 한 곳에 고정된 형태의 업무 패턴에 접합했고 많은 기업은 구성원의 지정석 원칙을 고수하며 사무환경을 구축했다. 하지만 26년이 흐른 지금 과거의 형태는 180도 달라졌다.

과거의 큰 조직에 필적하던 강점이 하나하나 무너진 것과 동시에 빠른 전개 속도에 발맞춰야 하는 생리가 변화도 재촉했다. 비대하던 조직은 작고 슬림한 형태로 변화했고, 더디던 움직임은 역동적이고 긴밀하게 변화하는 쪽을 향했다. 이 과정에 사무 면적은 축소되었고 업무를 보는 패턴 또한 180도 달라졌다. 이동성을 중시하는 노트북 보급이 급물살을 탄 것과 반대로 자리만 차지하던 데스크톱의 설 자리는 빼앗길 상황이다.


델이 ‘더 작고 슬림하게’라는 모토에 기초한 스몰 폼팩터의 굳히기 행동에 돌입한 것도 이처럼 변화한 사무환경에 발맞춰 나가기 위함이다. 바야흐로 2019년 하반기부터 모든 기업이 공간효율에 예민한 반응을 드러내며 크고 거대한 과거의 유물과의 작별에는 독기 오른 모습을 보일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성능은 크기를 암시하던 과거의 모습을 고수하는 건 비효율 그대로를 눈감아 주겠다는 관망이 될 수 있다.

델이 옵티 플렉스 7070 울트라를 선보이며 진화한 업무 환경의 결실이라고 강조한 이유가 관망하지 않겠다는 대답인 셈이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성능은 더 나아졌고, 공간은 덜 차지하지만 하는 역할에는 부족함이 없으며, 모든 기능을 다 갖췄지만, 운영비 절감을 꾀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써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델은 ‘혁신’으로 설명했고, 시장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그 결과 델이 새롭게 내건 공식으로 ‘데스크톱 PC의 미래 = 제로 폼 팩터’가 부각됐다.

많은 기업 담당자가 대답하건대 업무 환경에서 지저분한 케이블링을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했고, 협소한 설치 환경 여기에 디스플레이와 시스템의 관리 효율을 중시하기에 올인원 PC에 대해 명확히 거부감을 드러냈다. 실상은 이에 대치하는 국면으로 전개됐고 특히 한때 기업 환경에 올인원을 미래 업무 환경이라 찬양했기에 바로 잡아야 할 필요성이 명확해졌다.

기술적 동향을 바탕으로
개선할 방법을 고찰할 것
기존 솔루션인 마이크로보다
현격히 작은 물리적 조합
혁신 그리고 효율 충족

이와 같은 상황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실상이라면 상향 평준화 된 기술 흐름. 업무 환경에서 더는 고성능을 대변하는 최신 스펙이 불필요하며, 안정성을 더욱 중시하고 ‘기업’이라는 특성에 부합하는 옵션이 그것이다. “드러나지 않는 것이 가장 뛰어난 디자인이며, 사무공간 절약 철학의 결정체가 바로 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제품이다.”는 점을 주문했다.


기업 PC의 미래 결정체인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는 인텔 i7 프로세서, 64GB RAM, 1TB NVMe SSD, 2TB HDD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옵션으로 공급되는 높이 조절 스탠드와 고정 스탠드, 오프셋(Offset) VESA 마운트, 범용 델 단일 모니터 암 및 듀얼 모니터 스탠드 등 다양한 솔루션의 조합으로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

최소 19인치에서 최대 38인치 디스플레이를 최대 3대까지 연결해 구성할 수 있다. 델 자체 연구에 따르면 두 대 모니터 사용 시 작업자의 생산성은 최대 21%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능하다면 전원, 데이터, 비디오, 오디오 전송을 단 하나의 케이블로 하는 방식이 핵심인데 오늘날의 USB-C 인터페이스는 이의 탈출구로 손색없다.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35년 전 PC 생산과 판매 방식에서 델이 이룩했던 혁신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시스템을 확장하고 변형할 수 있는 델 옵티플렉스 신제품이 PC 업계에 새로운 폼팩터의 혁신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기업 환경의 미래가 곧 초소형, 초슬림, 초경량에 있음을 강조하고 관심을 당부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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