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 개장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 개장
커스텀 티셔츠, 에코백,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보고 싶은 소비자 누구나 이용 가능
10월 말까지 두 달 간 사전 방문 예약 시,
본사 전담 엔지니어가 직접 장비 데모 시연 및 비즈니스 상담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8.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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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 커스텀 티셔츠, 에코백, 모자, 신발, 액세서리 등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직접 디자인한 파일을 가져오면 즉석에서 커스텀 굿즈를 제작할 수 있고, 별도의 디자인 파일이 없어도 스튜디오에 마련된 디자인 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골라 바로 제작할 수 있다.

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가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에 가먼트(의류) 프린터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를 개장했다. 사용자 스스로 디자인한 그림이나 문양을 잉크젯 방식으로 옷감에 직접 인쇄할 수 있는 DTG(Direct to Garment) 방식의 ‘디지털 나염 프린터’인 GTX를 선보인 바 있는데, 아예 커스텀 굿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앞에 시연 센터를 마련한 것.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인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디자이너, 부티크, 미대생 등의 개인, 기업 고객들이 커스텀 디자인 제품을 다품종 소량 생산하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가먼트(의류) 프린터 기반의 창업을 고려하는 고객에게는 창업 상담부터 GTX 장비 시연, 창업 전 시장성 판단을 위한 소규모 테스트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라더의 가먼트(의류) 프린터인 ‘GTX’는 차세대 프린트헤드를 장착하여 1분 40초 만에 ‘나만의 특별한 옷’을 제작할 수 있다. CMYK 외에 4채널 화이트 잉크 헤드를 지원하여 다채로운 컬러를 구현할 수 있고, 특히, 자체 개발한 이노벨라 텍스타일(Innobella Textile)은 색 재현이 우수하다. ‘수용성’ 잉크는 OEKO-TEX® Eco-Passport 인증을 획득했으며, AATCC 세정 테스트에서 4.0 이상을 받아 내구성 및 세탁 후 외관이나 색상이 변형되지 않는다.

섬유 원단 위에 전사지가 얹히고 그 위에 고온·고압이 가해져 전사지에 출력된 이미지가 섬유 원단 속에 침투하는 방식의 일반적인 전사 공정과 달리, 디지털 방식의 이 프린터는 매운 고운 입자인 PL의 잉크젯 방울을 의류 표면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시간이 흘러도 이미지에 큰 변형이 없다. 가먼트 프린터로 가장 많이 사용될 수 있는 커스텀 굿즈가 바로 반팔 프린팅 티셔츠인데, ‘GTX’는 티셔츠 인쇄 외에도 솔기, 지퍼, 주머니 등 다양한 표면에 선명한 인쇄가 가능하고, 형태가 까다로운 신발도 완성도 있게 제작할 수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최정규 프린팅 사업부 본부장은 “‘브라더 디지털 의류출력 스튜디오’는 국내 섬유 직접 인쇄 사업에 기여하고, 수요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라며 “섬유에 직접 인쇄하는 디지털 의류(DTG, Direct to Garment) 프린터는 다품종 소량 생산 및 개성을 표현하려는 커스텀 니즈가 부흥하는 시대적 요구에 정확히 부합되는 제품이다. 브라더 GTX는 무재고 소자본 창업의 기반으로 다품종 소량 인쇄의 준비 작업 시간 및 인력 개입 공정을 최소화할 수 있어 물류비,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흰색 등의 바탕색 처리 시에 경쟁력 있는 원가로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 사양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는 미래시장에 특화된 인쇄 방식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라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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