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이용자, 손쉽게 AR 효과 누린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손쉽게 AR 효과 누린다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8.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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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6일] - 증강효과 즉 AR 효과도 대중화 길목에 돌입했다. 인스타그램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손쉽게 AR 효과를 제작하고 스토리에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AR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스마크 AR 프로그램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파크 AR (Spark AR) 플랫폼 공유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이용자면 누구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AR 효과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 시각 효과 제작을 취미로 하는 일반 이용자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들도 이용 가능하다. 기업은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을 담은 AR 효과를 제작해 제품 가상 체험 및 티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에게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편, AR 효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24시간 후 사라지는 게시물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부담 없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해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슬라이드쇼처럼 볼 수 있다. 매일 5억 개 이상의 계정이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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