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리안리 PC-O11 AIR 한국 출시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PC-O11 AIR 한국 출시
독일 오버클러커와 공동 개발
PC-O11 다이나믹의 파생 모델
냉각 효율 초점 대형 벤트 홀 구성
원활한 공기 흐름 유도
효과적인 내부 쿨링 가능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8.07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08월 07일] - 컴퓨팅 컴포너트 유통 기업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리안리(Lian-Li Industrial Co., Ltd.) 브랜드가 선보이는 PC-O11 에어(AIR) 모델을 한국 시장에 들여왔다. 독일의 유명 오버클러커, DER8AUER 와 공동 개발한 PC-O11 다이나믹(Dynamic) 모델에서 파생한 상품으로 다이나믹 모델의 내부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했다.


기존 모델과 다른 차이는 대용량 공기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벤트(Vent) 홀로 구성된 전면과 상단 패널이다. 다이나믹 모델의 최대 장점 중 하나로 손 꼽히는 나사가 보이지 않는 측면 강화유리 패널은 수성했다. 전면 패널에 USB3.1 TYPE-C 포트를 비롯, USB3.0 2개, HD AUDIO, 전원 버튼을 배치했고 강화유리 반대편은 뚫려있는 에어홀 설계로 시스템 냉각 효율을 높였다.

이 밖에도 ITX 규격부터 eATX 규격의 다양한 폼팩터 메인보드 지원, 최대 155mm 높이의 타워형 CPU 쿨러 장착 지원, 최대 길이 420mm 의 VGA를 수직으로 장착하기 위한 별도의 확장 슬롯 지원, HDD 최대 3개, SSD 최대 6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