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클래스101, 업무 제휴
와콤-클래스101, 업무 제휴
취미생활부터 전문 웹툰 강의까지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 협업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8.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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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7일] -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인 클래스101(대표 고지연)과 디지털 드로잉 분야의 온라인 강의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클래스101은 온라인 상에서 취미 클래스를 서비스하는 플랫폼이다.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의 강의 영상과 취미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제공받아 시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클래스를 즐기고 배울 수 있다.


현재 클래스101에는 와콤 타블렛을 준비물로 제공하는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 약 10여개가 운영 중이다. 펜타블렛인 와콤 인튜어스를 준비물로 제공해 ‘이모티콘 제작’ 및 ‘디지털 그림일기’를 그리는 취미 클래스부터 액정타블렛인 와콤 신티크프로를 제공해 웹툰 작가인 김규삼 작가가 웹툰 강의를 하는 시그니처 클래스까지 준비돼 있다. 향후 초급, 중급, 고급 단계별로 세분화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 여행, 배경 등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를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클래스101 고지연 대표는 “클래스를 기획할 때 강의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평소 활용하는 작업 도구 그대로를 클래스 키트로 구성하고 있다”며 “클래스101에서 가장 인기 분야가 ‘드로잉’으로, 웹툰, 이모티콘, 다이어리 꾸미기 등 디지털 드로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와콤과 제휴를 통해 해당 분야 클래스들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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