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 원화마켓 통해 커스터디 토큰(CUST) 상장
캐셔레스트, 원화마켓 통해 커스터디 토큰(CUST) 상장
최초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위한 유틸리티 토큰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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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7일] - 암호화폐의 실물거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첫 걸음은 상장을 통한 가치 부여다. 현물과 가상이라는 두 단어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절차에 박차를 가하는 배경이다. 때마침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대표 박원준)도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Custody) 서비스 전개에 핵심인 암호화폐 커스터디 토큰(CUST) 상장을 예고했다. 일정은 하루 뒤인 18일이다.

이더리움 ERC-20 기반으로 생성한 암호화폐 커스터디 토큰은 엑스탁(Xtock)이 기업이나 개인을 위해 발행한 세계 최초의 커스터디 서비스 전용 유틸리티 토큰이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와 자산 입출금, 송금, 환전, 셋업 등의 결제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다.

주요 특징은 자산 거래의 통제가 가능하고 거래의 안전성이 보장되며, 수수료와 시간 단축을 비롯해 매번 달러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특히 수수료는 기존 대비 1/10 이상 낮췄다. 캐셔레스트는 커스터디 토큰 상장을 기념해 일정금액 수수료 달성 시 해당 수수료를 더블로 돌려주는 수수료 환급 ×2 이벤트를 비롯해 총 50만 CUST 규모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분위기 몰이에 나섰다.

캐셔레스트 박원준 대표는 “’커스터디 토큰’은 커스터디 서비스의 주요 결제수단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서 “보다 안전한 검증절차와 결제의 유동성을 더해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를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셔레스트는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로 지난 16일 엑스탁의 STO 플랫폼의 기능 중 하나인 KYC/AML 솔루션을 도입해 개인자산 보호와 부정거래 방지 및 정보 보호 관리 체계를 국제 수준에 맞춰 강화했다. KYC/AML 솔루션은 부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하며 거래소 외의 거래에 대해서도 온라인상에서 거래를 중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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