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자닥 공식 판매처 3곳 확정
서린씨앤아이, 자닥 공식 판매처 3곳 확정
남다른 개성 담은 튜닝 업체 양컴, YJMOD, 오버시스템 3곳
  • 위클리포스트
  • 승인 2019.07.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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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2일] -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맞춤 수냉 PC브랜드 자닥(ZADAK) 라인업을 독점 공급받을 공식 취급점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튜닝, 오버클럭킹 등 분야에서 다양한 감각을 더해 인정받은 곳으로 양컴(대표 양택진)·YJMOD(영재컴퓨터, 대표 고영은)·오버시스템(대표 이종영)까지 총 3곳이다.

양컴은 커스텀 수냉 기반 튜닝PC 제조사로 '보고 사는 컴퓨터' 컨셉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5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YJMOD는 모딩PC에 전문화한 인력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제조사로 다양한 해외 제품을 발빠르게 들여와 하이엔드 사용자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버시스템은 최근 주목받는 업체로 사양별 용도와 가격대별 나누어 대면대면한 자세를 취하는 라이트 유저와 접점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서린씨앤아이가 독점 공급하는 자닥 MOAB II 는 커스텀 수냉 시스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듈식 수냉 시스템을 내세운 전용 PC케이스 제품이다. 하지만 일반 수냉과 달리 전용 부품과 전문 인력을 통해서만 다룰 수 있어 총 3곳 전문 취급접을 선정한 것.

서린씨앤아이 강진규 차장은 "자닥은 MOAB II 를 필두로 더욱 다양하고 독창적인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많은 제품들이 지난 컴퓨텍스 2019를 통해서 소개된 만큼 해당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정 판매점들과 함께 자닥을 알리는데 더 많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한편, 어페이서(Apacer)의 자체 브랜드이기도 한 자닥은 'Beyond the Boundary' 라는 모토아래 커스텀 수냉 PC의 새로운 지표를 열고자 지난 2015년 출범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PC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모든 제품의 기본 개발 모토인 브랜드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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